5년 전 구�해서 아직도 잘 쓰고 있는 웍이 있어요.

 객지로 나가는 살림에 필요해서 프라이팬과 함께 주문했어요

볶음, 탕, 무엇이든 가능한 웍, 설겆이도 관리도 쉽습니다.

외국제 주방기구에 비해 훨씬 저렴하고 무엇보다도 상대적으로 무척 가볍습니다.

요리기능은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아요. 독일 H사의 프라이팬은 너무 무겁고 설겆이하기 거추장스러운데 비해 AMI 것은 무게, 관리의 간편성 모두 만족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