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전 캠핑 보다는 집에서 쓰려고 구입을했습니다.

집에 휘슬러 세트, 한일 등등 여려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데 바닥 삼중 보다는

통삼중이 좋더라구요. 저는 워킹맘이라 아침 요리후 냄비까지 식기세척기에 넣는데

손잡이가 있으면 이상하게 넣기가 힘들어서 아침마다 낑낑거려서 오랜만에 아미쿡에 들어와 보니 손잡이가 따로 인 스마트쿡이 있더라구요. 사실 예전에 아미쿡에서 온 제품중

불량이 있은 적이 있어서 망설였지만 독특한 아이디어로 만들어진 즉

1. 수납이 정말 용이 하고

2. 손잡이가 없어서 손잡이가 박혀있는 안쪽 부위가 사용할 수록 때가 껴서 닦기가 힘든데

    그런 걱정이 없고.

3. 적당히 묵직한 통삼중

4. 놀러갈때 간편하고

제품을 받았을 때 어느 분들은 무겁다고 하셨지만 저에게는 적당한 무게였구요

스크레치도 별로 없었고 느낌을 말하자면 품질이 휘슬러의 한 85% 따라온 느낌이라고 할까? 매우 만족스러웠구요 제일 작은 것은 우유나 얘기 이유식 대워먹을 때 쓰기 좋구요.

나머지는 기타요리와 나물대침등에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제일 놀란 것은 제일 큰 손잡이가 있는 냄비인데요. 사진 상으로는 손잡이가 아깐 부실 할 것 같지만 단단하고 마감이 뛰어났습니다. 물을 끓일때 삼계탕끓일때 좋구요. 독특한 손잡이가 있어어 캠핑을 할때

요리후 이동시 들고가기가 편할 것 같습니다. 어떤 분은 손잡이가 헐렁하다고 하셨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구요 소잡이가 크지 않고 아담해서 손에 딱들어와서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사진 상으로는 뚜껑이